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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로템사전] “전기차 심장 만들어요”..전기차 모터코어용 현대로템 적층 프레스

Technology

by 현대로템 2024. 3.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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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또 한 번 자체 기술력과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바로 전기차 모터코어용 ‘적층 프레스’를 자체 개발한 것인데요. 2023년 8월 6800톤급의 초대형 서보(Servo) 프레스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현대로템의 고속 프레스 지금 보러 가시죠!

 

 

 

 

금속에 힘 가해 성형하는 프레스..압축력 구조에 따라 3가지로 분류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당진공장에서 고속 프레스인 ‘적층 프레스’ 시연회가 열렸어요. 이날 여러 고객사, 관련사들이 적층 프레스 구동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여기서 잠깐! 프레스란 과연 무엇일까요.

 

프레스란 금속에 힘을 가해 원하는 모양으로 금속을 성형하는 설비로, 자동차의 차체나 부품 등을 성형할 때 주로 사용해요. 압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따라 기계식, 유압식, 서보 프레스 등으로 나뉘어요. 

 

 

 

 

전기차 모터코어 생산하는 고속고정밀 적층 프레스

이번에 현대로템이 선보인 프레스는 ‘고속∙고정밀 기계식 프레스’로 전기차에 활용되는 고효율 모터코어를 생산하는 설비예요. 즉 전기차의 심장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것인데요.

 

모터코어를 알아보기 전, 전기차 모터부터 알아볼까요. 전기차 모터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회전력을 만들어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도 같은데요. 이 중 모터코어는 전기차 모터의 동력을 담당하는 구성품으로, 자동차의 주행거리나 가속 성능 등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적층 프레스는 얇은 강판을 여러 층으로 겹쳐 모터코어를 생산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특히 강판이 얇을수록 모터 효율은 높아지는데요. 정밀도를 높게 유지하며 고속 생산하는 것이 바로 적층 프레스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적 발란스 장치로 높은 정밀도와 효율성 모두 갖춰

또 적층 프레스에 설비 균형을 맞춰주는 ‘동적 발란스(Dynamic Balance)’ 장치를 탑재해 정밀도를 더욱 높였는데요. 분당 최대 300SPM(SPM: Stroke Per Minute)의 고속 공정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프레임에 진동을 흡수하는 주물 소재를 활용해 설비의 진동도 최소화했는데요. 이 같은 장점으로 효율적인 설비 과정은 물론 높은 품질까지 확보하게 됐어요. 더불어 4 포인트 슬라이드 구조를 적용해 대형 사이즈 금형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커핑 프레스로 원통형 배터리 캔까지 생산할 수 있어

이 외에도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인 커핑(Cupping) 프레스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분당 최대 200회 성형이 가능한 이 프레스는 음료 등 각종 캔을 비롯해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을 생산하는 설비예요. 

 

원통형 배터리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각형, 파우치형 배터리보다 원가가 낮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핵심 부품입니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전기차 모터 제조사와 원통형 배터리 제조사 등 관련 업계의 니즈를 한층 충족시켜 줄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현대로템은 적층 프레스와 커핑 프레스로 프레스 제품군을 한층 넓혔는데요. 독보적 기술과 성능을 총망라한 프레스를 선보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차 생산 설비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함께 응원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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